The NEW NATURE
“미디어 아트의 거장 미구엘 슈발리에, 그리고 인공 오로라를 빚어낸 댄 아처. ”
“우리는 그들의 작품과 예술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디지털 – 아트 를 전형적이지 않은 형태와 색감으로 구현합니다.”
DDP DESIGN & ART
DDP Design & Art 에서 각기 다른 것을 표현한 두 아티스트의 색을 마초의 세계관을 삽입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투영합니다. 직관적인 색감이 느껴지는 연출을 선보이지만, 그 위에는 디지털 오로라가 연상되는 효과를 투과하여 새로운 자연을 구현함으로써 DESIGN & ART 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유희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The NEW-NATURE
디지털 아트의 거장 Miguel Chevalier. 그의 작품을 디지털이 아닌 자연의 형태에 투영하여 마초의사춘기의 색으로 연출합니다. 실제 세계와 가상세계의 경계를 허물고 싶어하는 작가의 연출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 속 여러 갈래와 색으로 이루어진 원색의 선형들을 한컬러의 식물이 다채로운 식물과 결합되는 모습으로 표현, 가상세계 에서 실제 세계로의 연출을 선보입니다.
자연물을 인공적으로 빚어내어 공간에 투사하는 Dan Acher. 그의 작업물을 표현하는 방법은 유한한 질감 및 정확한 형태 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물질로 연출 하고자 합니다. 그것과 가장 어우러지는 소재인 빛을 기법으로 사용하여, Miguel Chevalier 의 예술세계를 표현해 낸 오브제 위, 마초의사춘기 의 시그니처 빛 연출 기법을 적용합니다.
